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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뉴욕 (4)
꼼데펑세 (@salondecofr)
세번째 날, 뉴욕입니다. 전날에 이어서 비가 내렸는데요. 비올 때 어딘가에 들어가서 구경할 거리가 있는 곳을 생각해서 간곳은 ! 뉴욕 공공 도서관이었습니다. 위치는 맨하탄 미드타운에 있으니 구글 맵에서 찾기 쉽습니다. ..이 곳에 찾은 이유는 일단 저는 도서관을 좋아해서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여 찾아가 봤습니다. ..근데 근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멋집니다. 공부가 될지.. ㅋㅋ그리고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 하더라구요. 비가와서 비를 피하러 저처럼 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사진을 보시니까 해리포터에 나오는 어떤 그런 한 장면 같지 않나요? 도서관에서 한시간정도 시간을 보내고나서 이제 제가 발길을 돌린 곳은 첼시마켓이었습니다. 가기전에 코리아 타운을 보고 한글..
두번째 날은 비가와서 메트로 폴리탄 (the MET) 박물관에 갔습니다! 뉴욕에서는 The metropolitan museum 이라고 부르기보다 THE MET 이라고 더 많이 부르더라구요.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어딜가나 무언가를 축약해서 부르는 것 같습니다....여기서 팁 !!!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은 언제나 아무때나 1달러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기부 입장이라고 하드라구요.이렇게 가능한 박물관, 미술관이 뉴욕은 좀 많이 있어서 날짜만 잘 맞춰서 가면 가능하더라구요.그냥 I would like to donate 라고하면서 1달러를 내면 알았다고하면서 표를 주더라구요.어디서 듣기로는 이렇게 기부입장으로 버는 액수가 일반 20달러 이상 주고 입장료를 걷는 액수보다 더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만큼 기부문화가 많..
처음 뉴욕 맨하탄 시내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숙소에 들르기전에 찍은사진, 나에게는 뭔가 큰 의미가 있는 사진이다. 나를 뉴욕의 노란 택스들이 반겨주었다.이 사진을 찍자마자 난 버스를 타러 이동했다.내가 머물렀던 숙소 분위기, 원래 저녁에 도착하는 줄로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알고보니 새벽시간이었다. 그래서 새벽에 도착하여 숙소에 도착하니 9시쯤 됐다. 위치는 맨하탄이 아닌 뉴저지 근처에 서쪽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동을 하려면 항상 버스를타고 이동해야만 했다. 그게 조금 불편했다. 숙소는 너무 좋았다. 스텝이며, 분위기, 상태 등등 거리만 좀 가깝다면 또 가고싶은 곳이다.첫날은 , 먼저 내가 배대지로 배송시켜두었던 뉴발신발을 찾으러 가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다. 가는 길에 버스에서 찍은 사진.드디어 힘..
중국 남방항공을 타고 광저우에 도착하여 무료로 배정 받은 호텔로 서틀로 이동하면서 찍은사진.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국 남방항공을 타고 이동하다가. 대기시간이 6시간이상? 그 정도의 시간이 지나간다면 무료로 광저우 시내의 호텔에서 머물 수 있게 호텔이 제공됩니다. 돈 한푼 사용 안해도 되시구요. 공항에서 찾아가시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내리셔서 바로 보이시는 안내원에게 항공권보여주면서 나 대기시간이 길어서 무료호텔 머물고 싶다. 라고 얘기하면친절하게 어디로 가라는 말과함께 종이를 줍니다. 표시된 대로만 잘 찾아가면 호텔 카운터로 가게되구요. 거기에 가면 호텔이 두개가 있는데 무엇을 선택하겠냐고다시 물어봅니다. 저는 여행을 좀 하고싶었기 때문에 좀 시내랑 가까운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그냥 피곤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