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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욕 (7)
꼼데펑세 (@salondecofr)
세번째 날, 뉴욕입니다. 전날에 이어서 비가 내렸는데요. 비올 때 어딘가에 들어가서 구경할 거리가 있는 곳을 생각해서 간곳은 ! 뉴욕 공공 도서관이었습니다. 위치는 맨하탄 미드타운에 있으니 구글 맵에서 찾기 쉽습니다. ..이 곳에 찾은 이유는 일단 저는 도서관을 좋아해서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여 찾아가 봤습니다. ..근데 근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멋집니다. 공부가 될지.. ㅋㅋ그리고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 하더라구요. 비가와서 비를 피하러 저처럼 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사진을 보시니까 해리포터에 나오는 어떤 그런 한 장면 같지 않나요? 도서관에서 한시간정도 시간을 보내고나서 이제 제가 발길을 돌린 곳은 첼시마켓이었습니다. 가기전에 코리아 타운을 보고 한글..
두번째 날은 비가와서 메트로 폴리탄 (the MET) 박물관에 갔습니다! 뉴욕에서는 The metropolitan museum 이라고 부르기보다 THE MET 이라고 더 많이 부르더라구요.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어딜가나 무언가를 축약해서 부르는 것 같습니다....여기서 팁 !!!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은 언제나 아무때나 1달러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기부 입장이라고 하드라구요.이렇게 가능한 박물관, 미술관이 뉴욕은 좀 많이 있어서 날짜만 잘 맞춰서 가면 가능하더라구요.그냥 I would like to donate 라고하면서 1달러를 내면 알았다고하면서 표를 주더라구요.어디서 듣기로는 이렇게 기부입장으로 버는 액수가 일반 20달러 이상 주고 입장료를 걷는 액수보다 더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만큼 기부문화가 많..
처음 뉴욕 맨하탄 시내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숙소에 들르기전에 찍은사진, 나에게는 뭔가 큰 의미가 있는 사진이다. 나를 뉴욕의 노란 택스들이 반겨주었다.이 사진을 찍자마자 난 버스를 타러 이동했다.내가 머물렀던 숙소 분위기, 원래 저녁에 도착하는 줄로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알고보니 새벽시간이었다. 그래서 새벽에 도착하여 숙소에 도착하니 9시쯤 됐다. 위치는 맨하탄이 아닌 뉴저지 근처에 서쪽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동을 하려면 항상 버스를타고 이동해야만 했다. 그게 조금 불편했다. 숙소는 너무 좋았다. 스텝이며, 분위기, 상태 등등 거리만 좀 가깝다면 또 가고싶은 곳이다.첫날은 , 먼저 내가 배대지로 배송시켜두었던 뉴발신발을 찾으러 가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다. 가는 길에 버스에서 찍은 사진.드디어 힘..
배대지에 직접 찾아가 상품을 건네받고 바로 그 주변 주택가를 풍경삼아 찍은 사진.뉴발 m990측면사진.택을 떼지 않고 신기전에 사진.위에서 바라본 사진 그리고 착샷.마지막 사진은 브루클릿 팩토리 아이스 크림을 먹으며 청바지와 어떤 느낌의 매치를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진. 지금도 정말 자주 신는 일상 신발이 되었다. 원래 뉴발은 내가 중학교때 그러니까 15년전쯤? 에 신던 브랜드이고 그 이후에는 너무 일반화 되어 안신다가 이번에 사서 신는데, 구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일단 이 색상은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고, 미국 뉴발 공홈에서만 가능했다. 그러나 나는 운좋게도 미국내에 있는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한 15만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했다. 정가는 23만원 정도. 그리고, 첫 사진은..
여행을 할때 나는 최대한 많은 것을 걸어다니며 현지인 처럼 많은 것을 보자는 마음이 있어서 커피를 많이 마시지는 않았지만, 블루 보틀이라는 커피는 최근 미국에서 핫한 커피라는 얘기를 들어서 시간을 내서 꼭 맛을 보았다. 내가 갔던 곳은 록펠러 센터 근처에 있는 샵. 구글 지도를 보고 찾아갔지만 큰 빌딩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좀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블루보틀 내부풍경. 커피 원두 기계카페오레를 시켰더니 이런 심플한 디자인에 종이컵에다가 줬다. 가격은 그리 안비쌌던 기억을 한다. 한 4달러 정도 한걸로 기억.사실 나는 커피 맛을 그렇게 잘 알지 못해서 커피 맛이 어떠했다고 잘 평가를 내리진 못하지만 못넘김이 부드럽고 맛이 좋았던 느낌이 아직도 있다.